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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숭아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한다고합니다.
열매의 원산지는 중국이며 복사나무의 열매이고, 복사나무는 복숭아나무라고 부르기도 하며
갈잎 작은키나무라고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과나무,귤나무,감나무,포도나무등에 이어 많이 재배되는 과일나무라고합니다.
재배되는 곳은 경상북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었지만 기후에따라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에서
많이 생산된다고합니다.
* 제철시기와 먹는방법
제철시기는 여름 6~9월쯤이며, 보관 할때는 덜 익은 상태면 상온에서 익혀주어
익게되면 얼른 먹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 맛도 만점 영양 만점 복숭아
- 복숭아는 향이 껍질을 벗기지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겉으로 달달함향과 같이
부드러운 향을 내뿜는데요. 그 속 알맹이속에도 과즙이 풍부하며 입안에서
사르륵 녹는 맛과 함께 과육이 풍부한 과일입니다.
- 복숭아 종류에도 황도와 백도가 있지만 황도가 과육이 더 단단하여 통조림등의
가공요으로 많이 사용된다고합니다.
- 칼륨과 철분,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들어으며,
식이섬유중 한 성분인 펙틴이 풍부하고, 정정작용을 가지고 있어 변비예방 과
거친 피부에 좋다고합니다. 또 당의 흡수를 억제해 당뇨가 있을때에도 효과만점이라고합니다.
- 복숭아의 칼류은 혈압을 정상이 되도록 유지를 해주고 고혈압 예방에 좋다고합니다.
시트로산과 사과산 또한 많이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피곤함과 식욕 저하를 느끼시면
복숭아를 드시고 피로회복과 체력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 복숭아는 알칼리성 식품이고 면연력도 높여주며, 발육불량과 야맹증에 좋다고합니다.
또 앞서말한 변비예방에 좋을뿐만아니라 어혈을 풀어주고 복숭아의 껍질은 해독작용을하고
유기산은 니코틴을 제거해서 독성을 없애준다고합니다.
- 발암물질 예방도 가능하다 나이트로소아민이라는 성분의 생성을 억제에 도움을준다.
단, 주의 하실점은 장어와 같이 먹으면 복통과 함께 설사를 유발한다고합니다.
* 상태가 좋은 복숭아 고르기
복숭아는 알이 크면서 상처가 없어야하고 표면을 볼때 잔털이 골고루 나 있고
엉덩이 처럼 움풀 들어가 있는 부분의 주변이 푸른색깔이 띠지 않는 것이
상태가 좋은 복숭아라고합니다. 구매하실때 이점을 유의하시길바랍니다.
* 복숭아를 맛있게 먹는 방법
생으로 먹을때는 1~2시간 정도 냉장고에 재워두고 차갑게 먹으면 단맛이 아주 잘 느껴진다고합니다.
단맛은 윗부분에서 강하게 나고 자를때는 세로로 잘라서 먹으면 단맛을 고르게 느낄수 있다고합니다.
* 복숭아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 복숭아 주스
- 복숭아 잼
- 복숭아 타르트
- 복숭아 통조림
- 복숭아 에이드
- 복숭아 샐러드
- 복숭아 드레싱
- 복숭아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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