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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병은 우리가 피곤할때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스트레스나 비타민 부족 등의 원인으로도 생기는데요. 이럴땐 충분한 휴식과 비타민섭취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입병은 빨리 낫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상처가 치유되도록 기다리면서 낫기에는 하루하루가 애리고 해서 음식을 먹기도 힘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단 하나의 방법으로 알보칠을 바르기도하는데요. 알보칠의 효과는 좋지만 그만큼의 고통이 오게됩니다. 오늘은 그런 알보칠의 알맞게 사용하는 방법과 부작용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할까요?



알보칠의 사용방법으로는 잘 아시겠지만 알보칠과 면봉을 준비하고 알보칠의 뚜겅을 개봉하게 되면 면봉이 들어갈만한 크기의 구멍이 있는데요. 면봉에 약을 발라 상처 부위에 눌러서 발라줍니다. 

그러면 잠시후에 고통이 발생하게 되게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종이컵이나 물컵에 알보칠을 3방울 떨어뜨리고 가글하고 뱉어주면 통증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알보칠은 부작용이 있는데요. 염증이 있는곳에는 쓰면 되지만 강한 산성때문에 치아에 닿아서는 안되고 닿게되면 치아의 손상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강한 산성 때문에 의류, 가방등이 상할 수 있으니 닿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극 및, 알레르기가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앞서말한 것처럼 물에 3방울을 떨어뜨려 희석해서 사용하면 통증은 없으며, 사용기간이 5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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