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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맨 입니다. 겨드랑이가 쓸리는 현상은 수영을 하거나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자주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팔을 저을 때 겨드랑이 부근이 팔의 안쪽, 가슴이 바깥쪽에 닿아서 마찰이 생기면서 겨드랑이 피부가 쓸리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마찰로 겨드랑이가 쓸리는 경우에는 대부분 상처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상처가 생기면 상처가 아물기까기 최대한 운동을 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겨드랑이 쓸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겨드랑이 쓸릴때 해결방법


먼저 겨드랑이가 쓸리지 않으려면 수영법을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돈이 들지 않으며, 하이엘보 수영법으로 수영을 하게 되면 겨드랑이의 마찰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래쉬가드를 입고 수영하는 방법이 있으며, 마찰을 덜하게 해주는 윤활크림을 발라 마찰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세린, 윤활크림 등을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또 여성의 경우에는 반팔 수영복을 착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래쉬가드를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수영복의 재질 때문에 겨드랑이가 쓸리는 경우도 있으니 의심된다면 수영복을 바꿔보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그 외에도 겨드랑이 털을 미는 방법이 있는데요. 이 방법은 겨드랑이 쪽에 살집이 있는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이상 겨드랑이 쓸리림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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