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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천연 소화제라고 알려져있는 만큼 위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또 흔히 접하기 때문에 당최 어떠한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모르실텐데요. 일단 맛보기로 알려드리자면 무 효소중 디아스타아제라는 전분이 소화를 촉진시키고 암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무의 효능은 이것뿐만이아니라고 하는데요. 어떠한 효능들이 더 있는지 살펴보고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생무를 먹어보면 톡쏘는 맛이랑 매운맛이 공존하는데요. 이 것은 티오시아네이트, 글루코시레이트라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이 성분들은 항암작용에 도움을주고 종양을 예방하고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다이어트에도 좋은 효능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무의 제철시기는 10월에서 12월사이라고 해요. 이때의 무가 달콤하면서 시원한 맛이나고 이것을 먹음으로써 식이섬유를 섭취하게되니 포만감으로 인해 체중관리하기에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에는 비타민C가 사과보다 3배더 높다고 하는데요. 무를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도 상승하고 세균, 바이러스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고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뿐만아니라 무의 식이섬유는 몸 안의 노폐물을 분해를 해주어 나쁜 노폐물들을 우리 몸에서 내보내준다고 합니다. 또 베티인 성분은 단백질을 분해해주며, 알코올을 분해하여 숙취해소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은 니코틴을 분해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 리그닌이라는 식물성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대장을 활발하게하여, 변을 부드럽게 볼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로인해서 변비해소와 숙변제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서말씀드린것처럼 무는 천연소화제라고 불린다고 말씀들렸는데요. 아밀라제성분으로 인해 소화를 촉진시켜 소화기능을 강화시킨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무 효능에도 부작용이 따른다고 합니다. 물론 체질에따라서 맞지않는분들도 있기때문입니다. 무에는 갑상선의 기능을 약하게 만드느 성분이있기때문에 갑상선쪽으로 질병이 있으시다고 하면 드시지 않는 것을 추천드리며, 아무리 좋은 약과 음식도 과도한 섭취는 몸에 좋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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