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충약부작용 및 회충약 먹는법 알아보기

우리 한국 사람들 중 날것을 싫어하고 익힌 음식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취향에 따라 날것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회, 육회를 많이 찾으시는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이 처럼 날 것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회충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충약을 챙겨 드셔야 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이것을 알맞게 섭취하는 방법과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회충약 섭취하는 방법

일단 회충약을 먹지않고 회충을 방치했을 때 증상은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고 와도 개운한 느낌이 들지않고 오히려 속이 편하지 않은 증상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또 이 회충약은 혼자만 먹어서는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특히 가족들의 식사 중 한 냄비에서 찌개나 국을 국자로 덜어 따로 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반대로 한 냄비에 그냥 떠서 먹는 가정도 있으실텐데요. 

이로 인해 회충이 왔다갔다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회충약을 먹더라도 소용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먹을 때는 가족들이 다 같이 복용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용법으로는 일주일 기간을 두고 1알씩 두 번 먹어줘야 하고 식후에 먹는 약보다 공복에 먹어주는 약이 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합니다. 단, 주의하실 점이라고 한다면, 금주를 하셔야한다는 점입니다. 모든 약도 그렇듯 효능을 보기 위해서라면 술을 줄여야 하는게 당연한데요. 건강을 위해서라면 금주를 하셔야겠죠?

이러한 회충약에도 부작용이 따른다고 합니다. 어떠한 부작용이 있을까요?

* 회충약 부작용

부작용으로는 모든 사람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특정한 사람에게 체질에 맞지 않는다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발생하여 구역질, 설사, 구토의 증상이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거의 이런 일이 없다고 하니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하면, 먹는것을 멈추시고 약사나 의사에게 상담하신 뒤 섭취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